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독도 헬기 추락 사고 (문단 편집) === 그 후 === [[대구광역시]] [[계명대학교 동산병원]] 장례식장 백합원에 합동분향소가 차려졌다. 합동분향소는 12월 10일까지 운영되었다. 국토교통부 항공철도사고조사위원회가 블랙박스와 보이스레코더에서 사고 당시의 비행기록과 음성기록 등 데이터를 추출하는 작업을 완료하였다. 12월 8일 오후 5시에 실종자 유가족의 뜻에 따라 사고 39일만에 실종자 집중 수색이 종료되었다. 추가적인 실종자 발견은 없었다. [[해양경찰청]]은 범정부현장수습지원단[* 수색종료와 함께 해체]의 집중 수색은 종료되었지만 독도 해상에서 기본 임무를 수행하면서 수색을 병행한다고 밝혔다. [youtube(YA2ZD_YNerc)] 12월 10일, [[대구광역시]] [[계명대학교]] 성서캠퍼스 실내체육관에서 사망자와 실종자의 합동영결식이 치러졌다. 영결식은 소방청장(葬)으로 엄수되었다. 영결식에는 [[문재인]] 대통령, [[황교안]] 자유한국당 대표, [[손학규]] 바른미래당 대표, [[진영(정치인)|진영]] 행정안전부장관, [[박삼득]] 국가보훈처장, [[이철우(1955)|이철우]] 경북도지사, [[권영진(정치인)|권영진]] 대구광역시장, [[조현배]] 해양경찰청장, [[정문호]] 소방청장이 참석하였다. 소방청장은 김종필 기장과 이종후 부기장, 서정용 항공 정비검사관에게 공로장을 봉정했고 배혁 구급대원과 박단비 구급대원에게 1계급 특진을 추서했다. 또 앞선 세 [[소방항공대]]원에게 녹조근정훈장이, 나머지 두 소방대원에게 옥조근정훈장이 수여되었다. 발인 후에는 대구 달성군의 [[중앙119구조본부]]에서 노제를 지내고 [[세종시]] 은하수 공원에서 화장식을 진행했다. 순직 소방공무원들의 유해는 대전 유성구 [[국립대전현충원]]에 안장되었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